[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오랜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오늘(13일) 인피니트의 디지털 싱글 앨범 '클락(CLOCK)'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베일을 벗는다.
신곡 '클락'은 지난 2016년 7월 발매한 인피니트의 여름 시즌송 '그 해 여름(두 번째 이야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오랜만에 돌아온만큼 인피니트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클럽 인스피릿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클락'은 은 첫 만남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함께 나눈 우리들의 시간, 감정, 의미들을 편지처럼 담아낸 Mid-Tempo 장르의 고백송. ‘AIR’에서 호흡을 맞춘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원택(1Take)과 페이퍼플레닛(Paper Planet)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너 뿐이라는 달달하고 서정적인 가사도 일품이다.
"난 너뿐이야/얼마나 달려야 다시 볼 수 있을까/날 기다려줘 잊지 말아 줘/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네 곁에서"
"따뜻한 네 온기를 느끼고 싶어/널 놓지 않을 거야/누구보다 따뜻하게 감싸줄 거야 난 널/I Wanna be with you"
"같지만 다른 반복되는 일상 /편하지만은 않는 우리들의 매일/각자가 겪는 삶이라는 바람 갈대처럼 이리저리 휘청이다/약하지만 여기 그대로 멈춰/그대란 뿌리에 내 몸을 맡겨/나만의 유일한 그대란 안식처/내 맘의 유일한 그대란 안식처"
신곡 '클락'은 지난해 12월 말 열린 팬미팅 'Forever'에서 처음 선보인 곡이기도 하다. 당시 인피니트 멤버들은 "여러분들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팬송임을 언급하기도.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는 지난해 2018년 5월 군입대해 현재 복무 중에 있다. 또한 다른 멤버들도 이제 군입대를 하게 되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이번 인피니트의 '클락'은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을 터. 이번 인피니트의 '클락'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다독여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피니트의 디지털 싱글 앨범 '클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