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온앤오프가 다양한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온앤오프가 등장했다. 온앤오프는 MC들에게 떡을 주며 "저희가 처음에 나올 때는 새싹돌로 11분 30초만 등장했다. 그러나 이제는 메인돌로 나와 승진 떡을 준비해봤다"며 준비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온앤오프는 신곡 '사랑하게 될 거야'로 컴백했다. 바로 '검색창희' 코너가 이어졌다. 이날은 특별하게 해시태그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다. 첫 번째 키워드는 '크럼프'였다. 와이엇은 "제가 먼저 하겠다"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MK는 와이엇을 이기고 싶다며 얼굴 크럼프를 보여줘 환호를 받았다.
두 번째 키워드는 '먹방'이었다. 광희는 "제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효진이 미팅 중에 과자 두 봉지를 순삭했다더라"라고 했다. 이에 효진은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참지 못하고 '한입만' 하는거다"고 변명했다. 이어 와이엇이 햄버거를 네 입만에 먹기를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어 효진이 핫도그 먹기에 도전했다. 효진은 소스를 뿌리는 법부터 알려줬다. 그러나 과다한 소스로 한입 먹자마자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효진은 애써 "맛있는데요"라고 말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성대모사'였다. 먼저 이션이 임창정, 김제동을 했다. MK는 코끼리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 박수를 받았다. MK가 성대모사 타이틀을 얻었다.
네 번째 키워드는 '애교'였다. 도전의 아이콘 와이엇은 얌얌송에 도전했으나 멤버들의 외면을 받았다. MK는 애교와 상남자를 오가는 애교로 여심을 저격했다. 막내 라운의 애교에 와이엇은 일어서서 호들갑 떨며 좋아했다. 승리는 라운이었다. 이어 다섯 번째 키워드는 걸그룹 댄스였다. 모든 곡을 소화한 라운이 승리했다.
온앤오프는 스스로 자처해서 '아육대' 꼴등돌이라고 했다. 효진은 "저희 회사 선배님들은 항상 메달을 따오셨는데, 딱 저희부터 메달이 끝났다"고 고백했다. 체육돌로 거듭나기 위해 온앤과 오프팀으로 나눠 볼링게임을 진행했다. 또 승부차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경기는 효도 의자 계주였다. 최종 승리는 유, 제이어스, 와이엇, 라운이 속한 오프팀이었다. 오프팀은 소감으로 "오늘 이렇게 함께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훈훈하게 말했다.
끝으로 온앤오프는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데뷔곡 'Light on'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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