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정민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이정재, 박정민의 게릴라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주 어렸을 때 제 안의 꿈 같은 선배님이시잖아요. 이정재는 "제가 현장에서 오히려 배우는 게 간혹 더 많을 때가 있어요. 그렇지 연기는 저렇게 자연스러워야지"라며 '동주' 때부터 박정민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즉흥적으로 사주 카페를 찾아간 '사바하'팀은 "흥행에 있어서 대박은 아니고 600만 정도"라는 점괘에 "600만이면 저희는"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2개 이상은 수상 가능하다는 말에 '사바하' 감독은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정재는 "몰래카메라 아니야? 몰래카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민은 저예산 영화계의 송강호라는 수식어에 "감사하죠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게 너무너무 감사한데 송강호 선배님한테 죄송한 마음이 커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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