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사진=서보형 기자
오나라/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오나라가 남자친구인 김도훈을 언급하며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나라는 한 화보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김도훈을 언급했다. 그녀는 "저희 둘은 베스트 프렌즈다"며 "제가 바빠서 잘 못 보는데도 자기 일처럼 좋아한다. 옆에 있는 사람이 잘되는 걸 기뻐하는 게 궁금하다. 항상 너무 좋다고 한다. 정말 선물 같은 사람이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김도훈과 자신은 천생연분이라고.

오나라와 김도훈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각자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두 사람의 애정은 식을 줄 몰랐고 이는 20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오나라 인스타
오나라 인스타

지난 2017년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나라는 김도훈과의 열애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녀는 "서로 일을 하다 보니깐 18년이 훅 지나갔다"며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친구와 결혼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 이후 오나라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김도훈을 언급하기만 하면 두 사람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연예인이 아닌 김도훈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수 차례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오늘(20일)도 마찬가지였다. 화보 인터뷰에서 그녀가 김도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오나라와 김도훈은 다시 이슈가 됐다. 그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대목.

20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되는 두 사람의 애정은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오나라가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이 언제쯤 부부라는 결실을 맺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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