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종민이 최하위부터 최상위 욕구까지 대부분의 미션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이고 조기 퇴근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욕심을 버리는 여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복불복으로 감자 옷 3종 게임이 펼쳐졌다. 1등은 윤동구였다. 윤동구는 여유롭게 준비된 음식을 가져갔다. 순서대로 음식을 가져가고, 점점 사라지는 음식에 순위가 뒤인 멤버들은 초조해했다.
5등 김종민의 순서가 끝나고 김준호는 남은 음식을 김치찜에 모두 넣고 '준호표 잡탕찌개'를 만들었다. 남은 음식을 거의 다 가져간 김준호를 보고 마지막 순서인 이용진은 망연자실했다. 이용진은 남은 김치, 멸치, 콩자반을 담아 소박하게 저녁식사를 했다.
잠자리 복불복 미션은 빨리 잠들고 수면욕을 버리는 것이었다. 뒤늦게 잠이 듬 김준호, 정준영, 이용진은 새벽 3시에 법주사로 끌려가 템플스테이를 했다.
아침에 일어난 차태현, 김종민, 윤동구, 데프콘은 자신의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 '대단해' '최고야'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진행했다. 차태현은 조인성에게 "아침에 일어나고 대단하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조인성은 "어떻게 아셨냐"라고 대답했다. "난?"이라고 보낼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된 차태현은 조인성에 "난?"이라고 보냈다. 잠시 후 도착한 조인성의 대답은 "네?'였다.
미션에는 김종민이 가장 먼저 성공했다. 김종민은 앨번 프로듀서에게 "넌 최고야"라는 문자를 보냈다. 프로듀서는 답장으로 장문의 글을 보냈다. 그 속에는 "김종민 정말 대단했다"라는 문장이 포함돼 있었다. 이로써 김종민은 가장 먼저 조기 퇴근하게 됐다. 이어 윤동구도 답장을 받아 함께 퇴근하게 됐다.
차태현과 데프콘은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최하위 욕구부터 최상위 욕구와 관련된 미션까지 성공하는 김종민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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