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슬플 때 사랑한다’가 첫방송부터 화제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방송됐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지난 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를 담은 작품.
첫방송에서는 남편 강인욱(류수영)에게서 도망치고 싶은 윤마리(박하나)가 성형외과 의사 서정원(지현우)을 찾아가 자신의 얼굴을 바꿔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 첫회 시청률은 10.5%(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슬플 때 사랑한다'는 지난 23일과 오늘(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슬플 때 사랑한다'는 박한별이 2년 만에 선택한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동시에, 박한별의 남편이 강남 클럽 버닝썬의 각종 의혹에 휘말린 빅뱅 승리와 사업파트너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 '슬플 때 사랑한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방송에서는 윤마리와 강인욱의 서사가 주를 이룬 가운데, 이어 윤마리와 서정원의 감정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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