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첫번째 사연은 거짓말쟁이 아들에 대한 것이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아들의 거짓말이 고민인 엄마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는 4살 때부터 계속 거짓말을 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아들이 마이크를 잡았고, 신동엽과 거짓말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아들은 엄마에게 맞는 게 두려워서 그랬다고 밝혔다. 아들은 대나무나 빗자루로 엉덩이를 30대 맞은 적도 있고 물을 맞고 쫒겨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는 "넌 엄마 죽어도 울지도 마. 너는 그럴 자격도 없어."라며 언어 폭력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들에게 가장 상처 받은 말이 뭔지 물었고, "아빠랑 나가서 둘이 살아라."가 가장 상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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