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남길이 이하늬에게 충고했다.
2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에서는 이하늬에게 충고하는 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라디미르 고자예프(김원해 분)를 찾아간 김해일(김남길 분)은 인형뽑기를 하는 박경선(이하늬 분)을 발견했다.
박경선에게 다가간 김해일은 사람은 잘 잡으면서 인형은 못 잡네? 사람을 잘 잡는 게 아니라 생사람을 잘 잡으시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일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느님이 준 기회를 잡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선은 발끈하며 "제 흠 들추지 말고 신부님이나 잘해라 하느님은 신부님한텐 화 안 내고 정상으로 살 기회는 안 줬냐 그 기회부터 잡고 저한테 말해라"라며 자신이 뽑은 인형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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