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가족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엄마는 "철학관에서 서른이 되면 철이 든다고 그랬다. 준하보다 더 잘될 거라고 믿음을 갖고"라고 말하며 첫째를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첫째아들에게 지원이 끊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첫째는 친구와 같이 살고, 일을 구할 때까지 친구가 돈을 빌려줄 것 같다고 말했다.

형은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하는데 동생과 엄마가 자신을 한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점차 위축되었고,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동생은 곧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며 건강이 좋지 않은 엄마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과거 새엄마 밑에서 자라 받았던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이 지경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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