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캡틴 마블'이 압도적 예매율로 3월 극장가 제패를 예고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마블'은 현재 87.8%라는 놀라운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전 예매량은 32만 6643장이다.

그 뒤를 '사바하',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잇고 있는 가운데 두 작품의 예매율이 1.8%이기에 '캡틴 마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개봉 전부터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은 마블 솔로 무비 개봉 하루 전 오전 예매량 최고 기록인 '블랙 팬서'(2018) 26만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또 개봉 10일 전 예매율 1위, 마블 솔로 무비 사상 최단 기간 사전 예매량 10만장 돌파의 대기록에 이어 연일 마블 솔로 무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캡틴 마블'은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은 물론, MCU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그리며 다른 MCU 영화들의 연결고리가 되는 작품.

무엇보다 오는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포문을 여는 영화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관심이 뜨거운 '캡틴 마블'이 한국 영화 줄세우기를 무너뜨리고 3월 극장가 강자로 군림하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오는 6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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