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비가 '어차피 두번 사는 인생'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MBC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가제)은 법꾸라지를 돕는 법조 기술자 변호사가 불운의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비가 제안받은 역할은 극 중 남자 주인공 이재상 캐릭터로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는 변호사. 그러나 가진 자들 편에 서는 법조 기술자로 우연한 사고 때문에 큰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만일 비가 '어차피 두번 사는 인생'에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지난해 방송됐던 JTBC 드라마 '스케치' 이후 1년만의 안방복귀를 하는 것이 된다.
한편 비는 지난달 27일 개봉된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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