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사진=민선유 기자
방송인 전현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과 결별한 전현무가 담담한 모습으로 출근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 방송인 전현무가 KBS2TV '해피투게더4' 촬영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던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6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출연 중이었던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8일 오후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결별설 발표 이후 전현무의 '해피투게더4'의 출근길이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었다.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전현무는 게스트 남궁민, 라이관린, 권나라, 김병철 등과는 달리 특유의 환한 웃음을 완전히 거둬내고 입을 꾹 다문 채 조용히 출근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혜진과의 결별 후인 만큼 조심스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 산다'는 기존 무지개 회원인 박나래, 기안84를 주축을 두고 전현무, 한혜진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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