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곤란해졌다.
9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은호는 "강단이씨 해고 하세요 편집장님. 아니다 계약직이니까 계약 해지라는 표현이 적당하겠네요"라던 고이사(김유미 분)의 말을 떠올리며 난감해 했다. 강단이가 새로 다닐 직장을 알아보려 했지만, 모두들 경단녀를 안 쓰려 했다.
이런 스토리를 알리 없는 강단이는 집에 돌아온 차은호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도 도전해 보려고. 아이디어 좀 줘봐"라고 해맑게 말했다. 차은호는 "1년 전에 직장 구하러 다닐 때 많이 힘들었어? 50군데나 면접봤다 그랬잖아"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강단이는 "힘들었지 당연히. 나 되게 열심히 살았는데"라면서 억울했다고 말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