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문제적 보스'에 임상아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6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보스'가 첫 방송됐다. '문제적 보스'는 연예인 CEO와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정준호, 토니안, 신동엽, 장동민, 임상아, 이천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에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14년차 보스 임상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상아는 "2006년 특피 핸드백으로 사업을 시작해 2017년에는 상아 주얼리를 론칭했다. 마케팅과 컨설팅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상아컴퍼니'를 소개했다.

90년대 인기 가수 출신인 임상아는 데뷔 3년 만에 은퇴를 선언하고 뉴욕으로 떠났다. 이후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임상아는 현재 패션,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 CEO.

임상아는 아침으로 서서 달걀 프라이를 먹으며 메일을 체크, 바쁜 일상을 시작했다. 임상아의 오른팔로 대변인과 전략 마케팅 역할을 맡고 있는 동료 조셉은 임상아에 대해 "모든 일을 직접 승인한다. 열정적이고 강렬한 보스"라고 평가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연한 임상아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송 직후 임상아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으로 임상아가 '문제적 보스'를 통해 보여줄 사업가로서의 일상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

한편 '문제적 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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