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트립' 캡쳐
KBS2 '배틀트립'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정시아와 오승은이 아미동 비석 마을을 방문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정시아와 오승은이 가슴 아픈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을 방문했다.

설민석은 "아미동은 원래 일본인들의 공동묘지가 있던 곳이다. 해방 후 묘지를 수습하지 못한 일본인들의 묘지 위에 피란민들이 집을 짓고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묘지 위의 집' 표지판을 본 정시아와 오승은은 의아해했다. 이어 비석을 찾은 정시아가 "얼마나 갈 곳이 없었으면 일본인 공동묘지 위에 집을 짓었을까" 라며 안타까워했다.

정시아와 오승은은 시멘트 사이에 또렷하게 보이는 비석을 보며 울컥해 했다. 정시아는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 부분이다"라며 곳곳에 담긴 그 시절의 흔적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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