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엔플라잉이 다시 한 번 1위의 자리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3월 셋째 주 1위에 오르는 엔플라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3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선미의 '누아르'와 엔플라잉의 '옥탑방',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방송 말미 공개된 1위의 자리에는 엔플라잉이 이름을 올렸다.
첫 무대는 김윤희가 '비가 내려'로 꾸며졌다. 김윤희는 성숙한 감수성으로 '비가 내려'의 가사를 풀어내며 3월 셋째 주를 마무리하는 '인기가요'를 촉촉히 적셨다. 김윤희에 이어서는 하은요셉이 무대에 올라 '여자친구'를 열창했다. 이어 드림노트가 '하쿠나마타타'로 톡톡 쏘는 소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는 '멀어져(Gravity)'를 통해 아련 감성이 묻어나오는 무대를 풀어냈다. 옐로우 톤으로 무대 의상을 맞춘 트레이의 매력이 가득한 무대에 팬들 또한 함성으로 환대했다. 공원소녀는 'Pinky Star (RUN)'을 통해 감각적인 컴백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Senorita'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백퍼센트는 'Still Loving You'로 중독성 넘치는 이별 감성을 풀어냈다. 블루톤의 무대 의상을 맞춘 이들의 감각적인 무대에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무대에 올라 ' 'Blue Orangeade'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ONF도 레드톤의 무대의상으로 '사랑하게 될 거야'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다.
안다는 '뭘 기다리고 있어' 무대를 통해 감각적인 걸 파워를 내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엔플라잉이 무대에 올라 '옥탑방'을 열창했고, 우석X관린이 '별짓'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풀어냈다. 또한 홍진영은 '오늘밤에'로 흥겨운 디스코 사운드를 전해 흥을 가득 채웠다.
라비는 'TUXEDO'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무대를 꾸며, '인기가요'의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올렸다. JB와 유겸이 함께한 유닛 'Jus2'는 'FOCUS ON ME' 무대를 통해 절제된 섹시미를 이끌어냈다. 이어 장동우는 'News'를 통해 랩과 보컬, 춤을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마마무는 '쟤가 걔야'와 '고고베베'로 컴백 무대를 펼쳐냈다. 과즙미 가득한 무대로 '쟤가 걔야'를 풀어낸 마마무. 이어진 무대에서는 '고고베베'로 흥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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