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공복자들’ SF9 찬희와 다원이 공복에 성공했고, 테이는 실패했다.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SF9 찬희와 테이가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찬희는 음악방송 MC로 발탁돼 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했다.
찬희의 어머니는 “그렇게 꿈꾸던 음악프로 MC를 한다고 해서 엄마도 떨린다. 너도 잠이 안오지만 엄마, 아빠도 잠이 안 온다”고 말했다.
이어 찬희의 아버지는 “찬희야, 청심환 하나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인성은 “찬희 공복중이라 지금 못 먹어요. 청심환도 칼로리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찬희의 아버지는 “그러면 몰래라도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찬희와 다원은 공복 24시간 도전을 성공해 한 끼를 즐기러 갔다.
찬희는 아귀찜부터 전부침까지 한 상 가득한 밥상을 먹었다.
찬희는 로운이 한 줄 알고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아귀찜과 비슷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느 것이 더 맛있냐고 물었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찬희는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어머니가 만든 음식임을 안 찬희는 “숙소까지 오실 줄은 몰랐다”며 감동을 자아냈고,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테이는 공복 중 ‘닭발버거’ 개발에 도전했다. 새로운 햄버 개발을 위해 박스 가득 재료를 구입한 것.
이어 테이는 “도전해 봐야겠다”라며 닭발로 새로운 버거를 만들었다.
하지만 테이는 버거 개발을 위해 타르타르 소스의 맛을 보게 돼 공복에 실패했다.
같이 사는 친구에게 맛을 물어봤지만, 애매모호한 대답을 받았고 답답함에 직접 소스를 먹어 본 것.
이어 VCR을 보던 테이는 “저는 그때 공복이 힘들지 않았다. 그냥 습관이었나 보다. 두 번 찍어먹을 때까지 실패인지 몰랐다. 1시간 남겨둔 채 실패했다. ‘이게 무슨 맛이지’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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