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탈출2' 캡처
tvN '대탈출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탈출을 시도했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본격적인 탈출을 시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유병재,김동현,김종민,신동은 '대탈출2' 촬영을 앞두고 사전 모임을 가졌다. 멤버들은 피오가 등장하기 전 피오가 인기가 많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피오가 요즘 대세라고 하자 강호동은 장난스럽게 "그러다 말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피오가 등장했고, 형들은 피오에게 "혼자 광고를 찍었더라"며 부러워 했다. 그러면서 강호동은 광고를 찍은 피오에 대해 "말 한마디 안하고 절친 송민호에게도 모자 빌려달라고 했더라"며 절친에게도 철통보완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동은 “시즌2에서 어떤 점이 달라지는 지 알려달라”라고 말했고 이에 정종연 PD는 시즌2에서 달라지는 점은 2가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종연 PD는 “탈출에 실패할 수 있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종연 PD는 “멤버들이 탈출 도중 죽거나 중간에 탈출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중간에 탈출을 하지 못하면 적어질 분량을 걱정했다. 신동은 "한번 촬영이 2회분이지 않냐"며 "근데 먼저 죽으면 다음회 분량은 그냥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피오는 “조기 퇴근이 가장 무섭다”고 토로했다.

드디어 본격적인 프로그램 촬영이 시작됐고, 멤버들은 다시 모였다. 김동현은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멤버들의 말에 아빠의 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에게 결혼을 추천하며 “남자의 삶은 육아 전과 육아 후로 나뉜다”라고 말했다. 차안에서 멤버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빠가 된 김동현에게 강호동은 “올해 김동현이 바쁘겠다"라며 "아빠도 돼야 하고 선수생활도 해야하고 예능인도 해야하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병재가 "올해 또 시험이 있다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동현은 “그래서 지금 약한 애 찾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안에서 멤버들은 안대를 썼고, 서로 손을 잡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안대를 벗기 전 유병재의 '대탈출'이란 삼행시로 본격적인 탈출이 시작됐다. 유병재는 "대한민국에 딱 하나밖에 없는 탈출예능 지금부터 출발합니다"라고 외쳤다.

멤버들은 안대를 벗었고 체육관 정중앙에 위치한 자개장을 발견했다. 자개장 겉면에는 ‘절대 열지 마시오’라고 쓰여 있었다. 멤버들은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자개장을 열 멤버를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강호동은 "단서를 찾기에는 장소가 너무 넓다"며 "왜 체육관 왼쪽 문은 닫혀 있고, 오른쪽 문은 열려있냐"고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강호동의 추리력에 놀랐다.

그런데 갑자기 유병재는 가위바위보를 하기전 김종민에게 “형 얼마 전에 헤어졌죠? 혼자 헤어졌으니 열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체육관 앞에는 학생들이 붙힌 대자보가 붙여져 있었다. 학교에서 체육관을 폐쇄했고, 체육관 사용에 대한 권리를 지키고 싶다'는 내용이었고 학교에 대한 의혹이 적혀있었다.

그 내용은 바로 '첫 번째, 개방되지 않은 새로운 체육관에 양복이나 가운을 입은 사람 혹은 사설 보안업체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두 번째, 체육관 앞이 지진이 난 것 처럼 땅이 흔들렸다. 세 번째, 위의 두 게시글을 모두 관계자에 의해 삭제 되었다'였다. 또 강호동은 열리지 않는 캐비닛을 열려고 힘을 썼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다. 이에 피오가 어떤 버튼을 누르자 갑자기 문이 열렸고 그곳에는 지하로 향하는 계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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