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쳐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집사부일체' 독보적인 루틴이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댄스 연습부터 운동, 건강식단 등 박진영의 루틴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몸치 탈출법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박진영의 지도 아래 천천히 댄스 기본기를 연마하며 몸치 탈출에 도전했다. 쉽게 따라하는 이승기와 육성재, 양세형에 비해 이상윤은 빨라지는 템포에 당혹, "난 기본을 해야해"라고 말했다. 아이돌답게 빠르게 습득한 육성재의 모습에 이상윤은 넋을 놓으며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진영은 댄스 기본기 4번을 알려주면서 비의 'It's raining' 댄스를 선보였다. 격려하게 파워 댄스를 추던 박진영은 갑자기 바지가 뜯어져 모두를 당혹케 했다.

저녁 식사 대신 찾아온 농구장. 박진영은 "월요일 목요일은 2시간 동안 농구를 합니다. 공복에"라며 "배고픈 걸 못 느끼게 딱 저녁 시간에 맞춰서"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운동 끝나면 더 배고프지 않나요?"라고 어리둥절, 박진영이 "그때 참는거야 이제"라고 말해 또다시 멤버들을 당혹케 했다.

이상윤팀과 박진영팀으로 나눠 시작된 농구대결. 이상윤팀이 앞서가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박진영팀이 지치지않고 따라잡았다. 30초를 남겨놓고 펼쳐진 접전, 결국 2점 앞선 박진영팀이 승리했다. 박진영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웃음을 지었다.

격렬한 일과를 마치고 박진영의 집을 찾아간 집사부일체 멤버들. 박진영이 8년째 머물고 있는 집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감탄, 박진영은 "저희 집에 새로 태어난 아기가 있어서, 공사를 하려고 집이 비어있어요"라고 전했다. 옷방을 소개하며 박진영은 겨울 평상복에 단 두벌만으로 보냈다고 전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또다시 당혹케 했다. 취침 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멤버들, 이승기는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사시지"라고 놀라워했다.

다음날 박진영은 아침 기상을 위해 일본어 문장을 외우고 몸무게를 체크하는 모닝루틴을 선보였다. 박진영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한다"며 멤버들을 부엌으로 안내, 시크릿 건강식단을 공개했다. 올리브 오일을 비롯해 각종 견과류와 유산균, 과일까지. 이승기는 "기대 보다는 많은데 씹을만한 게.."라고 말하자 박진영은 "견과류가 씹을만하다"며 "20년 정도 이렇게 먹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이 정도면 재산인데, 이렇게 공개하셔도 되나요?"라고 묻자 박진영은 "제가 말씀 드렸죠. 우리 회사 매뉴얼 다 가져가도 되요, 마지막 남는 건 정신력이에요"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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