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봄이 오나 봄' 방송캡쳐
MBC '봄이 오나 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와 엄지원이 몸이 바뀌는 약물을 되찾았다. 전날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김보미(이유리 분)와 이봄(엄지원 분)이 몸이 바뀌는 약을 되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미와 이봄이 기억을 잃고 자신들의 몸이 바뀌는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각각 9시뉴스와 기자회견장에서 몸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형석(이종혁 분)과 박광규(김광규 분) 대표가 김보미와 이봄을 각자 급하게 그 자리에서 데리고 나왔다.

뒤이어 김보미와 이봄은 밖을 지키고 있는 기자들을 피해 무사히 빠져나와 허봄일(김남희 분)에게로 향했다. 그러나 허봄일이 숨겨둔 약이 없어진것을 확인하고 CIA가 설치해 놓은 카메라를 발견했다.

그리고 CIA는 설치해놓은 카메라를 통해 약을 최서진(손은서 분)이 가지고 간 것을 알아냈다.

그런가운데 김보미와 이봄의 기억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김보미와 이봄은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여기저기에 사진과 메모지를 두고 끊임없이 되뇌기 시작했다.

그리고 출근한 김보미는 자신의 출입을 막자 "왜 얼굴이 달라서 그래? 나 김보미야" 하며 사람들의 눈 앞에서 당당하게 몸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봄은 자신들을 기다리던 기자들의 앞에서 딸 시원(이서연 분)의 "엄마 괜찮아 숨지마"하는 말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박윤철(최병모 분)은 이봄에게 양육권을 넘기라며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그리고 최서진은 자신이 약을 가지고 있으니 돈을 가져오라며 이봄을 협박했다.

그러나 최서진은 CIA에게 잡혀 약을 빼앗겼고 약의 존재를 알게된 박윤철은 김보미가 가지고 있던 약을 훔쳐 달아났다.

이에 김보미는 붙잡혀 있는 최서진에게 약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말을 흘린채 풀어줬다.

김보미와 이봄 허봄일 허봄삼(안세하 분)은 약을 찾기 힘들면 약이 우리한테 오게 하면 된다며 약의 초기 실패작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후 김보미와 이봄이 뉴스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한편 김보미와 이봄은 함정에 걸린 CIA와 박윤철에게서 약을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보미와 이봄이 되찾은 약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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