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후배 박해준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해준이 영화 ‘화차’를 통해 본격적인 스크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가운데 ‘화차’ 오디션 기회를 대학교 선배인 이선균이 추천해주면서 얻게 됐다. 이선균, 박해준은 ‘화차’ 이후에도 드라마 ‘나의 아저씨’, 신작 ‘악질경찰’까지 세 번 의기투합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향후 박해준이 더 사랑 받고, 주목 받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이선균은 박해준에 대해 “박해준과는 대학교 1년 선후배 사이다. 학교 때는 같이 작업한 적이 없고, 군대도 엇갈리게 다녀왔다. 1기, 2기끼리는 격 없이 지냈는데, 박해준만 내게 선배님으로 불렀다”고 알렸다.
이어 “‘화차’ 때 왜 거리 두냐고 할 정도로 박해준이 날 어려워 했다. 하지만 ‘화차’ 이후로는 격 없이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선균은 “박해준이 인간적으로도 좋지만, 배우로도 너무 좋다. 박해준이 갖고 있는 마스크, 분위기가 너무 부럽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너무 샤이한 친구인데, 악역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또 다른 게 있지 않나 궁금하기도 하다”고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균, 박해준이 뭉친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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