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재정이 부모님의 음식점에 대해 유쾌하게 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코너에는 게스트로 제아와 박재정이 출연했다.
박재정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 이사를 했다고 답했다. 박재정은 "지금 저는 가족이랑 같이 산다. 원래 있던 집보다 큰 집으로 이사를 갔다. 어머니가 좋아하셨다"고 근황을 전했다. DJ박명수는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셨냐"고 물었다. 박재정은 "눈물까지는 아니시고 해피 미소를 지으셨다"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재정은 재정 관리 이야기가 나오자 부모님이 아직 일을 하신다며 "부모님이 종교는 천주교이신데 사찰 음식 식당을 운영하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박재정은 "교회 분들도 오시고 절 분도 오신다"며 다양한 손님들에 대해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그는 "식당에 십자가도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재정은 박명수가 "장사는 잘 되냐"고 묻자 "전문 용어로 똔똔이라고 하죠"하고 말해 끝까지 웃음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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