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지병수 할아버지가 손담비와 컬래버 무대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원곡 가수 손담비의 역대급 컬래버 무대가 이뤄졌다.

지병수 할아버지의 무대에 모두가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중, 손담비도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무대를 마무리 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기분이 업이 되고 너무 좋다."며 함께 무대를 꾸민 소감을 밝혔다. 손담비 역시 "예상치 못한 일. 할아버지 안무를 따라하는데 너무 재밌더라. 저도 모르게 제 춤을 안하게 됐다. 너무 뜻깊은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손담비는 "한국 무용을 하셨다고 들었다. 어쩐지 춤을 잘 추시더라. 보는데 제가 뿌듯했다"며 지병수 할아버지의 실력을 칭찬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2백만 뷰 소감도 밝혔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몇 년동안 어디가서 한번도 안 빠지고 불렀다. 내 칠순 때도 불렀다"고 손담비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동영상이 올라오고 연락이 엄청 온다. 이게 보람이라고 느꼈다"고 인기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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