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킬잇(Kill it)' 장기용을 쫓는 레드마피아에게 인질로 잡힌 노정의를 장기용이 구해냈다.
3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킬잇'(연출 남성우/극본 손현수) 3회에서는 김수현(장기용 분)을 쫓던 카리모프 2세(로빈 데이아나 분)가 강슬기(노정의 분) 집에 침입했다.
다행히 김수현과 함께 있었던 강슬기는 무사했다. 9년 전 자신이 목격했던 민혁 기자의 사망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생겨 두려워하는 강슬기를 김수현은 병원으로 데려다주었다.
한편 레드마피아의 우두머리를 검거하려 부둣가로 출동한 도현진(나나 분)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인신매매의 피해자들을 발견했다.
이 현장에 김수현도 있었다. 김수현은 카리모프 2세에게 총을 겨누며 "그 애는 건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카리모프 2세는 "네 과거를 내가 아는 게 있어", "네가 처음에 어떻게 파발에게 오게 되었는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런 카리모프 2세를 향해 총을 쏜 김수현. 긴장감이 폭발한 채 엔딩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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