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잠!'이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새로운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샤잠!'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15만 971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만 61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어스'를 상대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던 '돈'을 '샤잠!'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끈다.
'샤잠!'의 뒤는 '생일'이 이었다.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한 '생일'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334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7만 10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돈'을 둘러싼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팽팽한 트라이앵글을 담은 '돈'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96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3만 464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더욱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300만 고지까지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겟 아웃'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인 '어스'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540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7만 6914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나의 소녀시대'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이 다시 한 번 뭉친 '장난스런 키스'가 일일 관객수 3만 7264명, 누적 관객수 28만 3821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샤잠!'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남은 개봉 첫 주말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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