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포스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적: 도깨비 깃발' 측이 제작 중단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전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출연했던 김남길이 2편 출연을 고사한 것은 맞다. 하지만 제작 중단은 아니다.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해적'의 남자 주인공 김남길이 출연을 고사하면서 오는 6월 촬영을 앞둔 '해적2' 제작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손예진,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 지은 '해적2'는 사라진 고대 왕실의 보물을 찾는 해적들의 모험을 그린다. 연출은 '쩨쩨한 로맨스', '탐정: 더 비기닝'의 김정훈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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