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톱모델 지호진(본명 이호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4일 지호진은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헬스 트레이너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호진은 앞서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식장을 잡았어요. 많은 분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청첩장 나오는 대로 사진 올릴게요"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에도 SNS에서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던 지호진은 최근 "결혼이 얼마 안 남았어요. 날짜는 4월 14일 12시예요. 한분 한분 청첩장을 드린다고 드렸는데 직장인이라 시간이 계속 안 맞네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본명이 이 씨인데 지 씨를 만났어요. 이제 진짜 제가 좋아하는 성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히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3년생인 지호진은 지난 2005년 엘리트 모델룩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이후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애완남 키우기-너는 펫 시즌4'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 2015년에는 MBC '무한도전'에 노홍철 소개팅 주선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비주얼과 톱모델다운 명불허전 탄탄한 몸매로 사랑받은 지호진. 헬스 트레이너인 예비신랑 역시 연예인 버금가는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몸짱 부부의 탄생에 벌써부터 응원과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열애 끝에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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