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막돼먹은 영애씨17' 캡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17'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준이 정보석과의 볼링 대결에서 패했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10회에서는 정보석에게 잘 보이려는 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준(이승준 분)은 낙원사 직원들이 회식겸 볼링을 치러간다는 소식에 정보석(정보석 분)에게 잘보이려고 볼링장을 찾았다.

마침 낙원사 직원은 홀수로, 이승준의 등장으로 짝수가 됐고, 4명씩 팀을 나눠 대결을 하게됐다. 공교롭게 이승준과 이영애(김현숙 분)은 정보석과 다른팀이었다.

정보석에게 잘 보여야하는 이승준은 정보석에게 지기로 마음먹었지만 나수아(박수아 분)의 엄청난 볼링 실력에 아무리 이영애와 이승준이 일부러 볼링을 못쳐도 이길 수 있는 상황.

마지막 한판을 앞두고 1개만 쓰러뜨리면 정보석 팀을 이기는 상황이 됐고, 마지막 주자는 이승준이었다.

게임에서 지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공을 제대로 굴렸음에도 이승준의 공은 굴러다가 중간에 그대로 멈추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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