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SNL' 캡처
NBC 'SNL'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이 'SNL'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14일(한국 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방송 'SNL'(Saturday Night Live)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세계적인 팝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한 펑크팝(Funk Pop) 장르로 팬들의 작은 일상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NBC 'SNL' 캡처
NBC 'SNL' 캡처

이날 SNL에서는 먼저 엠마 스톤이 호스트로 등장, "BTS가 여기 와 있다"고 소개해 시작부터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올블랙 슈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명불허전 칼군무와 세련된 무대매너, 화려한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밴드 세션과 함께 선보인 완벽한 라이브로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무대 후에는 오는 1일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방탄소년단이 할시와 함께 무대를 꾸밀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약 37시간만인 오전 7시 37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 유튜브 사상 최단기간 1억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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