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오늘(18일) 비공개 입대한 가운데, 씩씩한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이기광은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이기광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날 이기광의 입대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팬들과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배웅 속에 씩씩하게 입대했다.
앞서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삭발한 사진을 공개하며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기광은 "잘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라고 말했다. 이로써 이기광은 하이라이트멤버 윤두준, 양요섭에 이어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이기광은 입소 직전 OSEN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즐겁게 훈련 받고 멋지게 돌아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기광의 밝은 모습에 팬들도 한시름 놓았다.
이기광은 떠나기 전까지 팬들을 위하는 모습도 보였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지난달 싱글앨범 'I'를 발매하고,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열며 위로하기도 했다.
또 오늘(18일) 오후 6시 공개될 디지털 싱글 앨범 '웃으며 인사해'까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씩씩하게 입대하며 '멋지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이기광. 그가 건강히 복무를 마치길 바라며, 군생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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