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즈원이 매력 가득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라디오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아이즈원이 출연했다.
이날 '비올레타'로 데뷔 첫 4관왕에 오른 아이즈원 유진은 "저는 항상 1위 후보라는 소식을 들으면 믿기지가 않고 1위 후보면 엔딩 때 앞에 서는데 기분이 이상하다"고 당시의 설렘을 회상했다.
예나는 "일단 이렇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 자체가 실감이 안나고 그런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컴백을 한 아이즈원. 그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냐는 질문에 아이즈원 원영은 "준비와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그 사이에 일본 활동을 하기도 했다.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히토미, 나코, 사쿠라는 일본에서 한국 온지 6개월 정도 됐다고. 한국와서 제일 신기한 문화는 배달. 사쿠라는 "제가 배달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 멤버들보다 많이 시켜먹는다. 어제는 육회 시켜먹었다"며 "어플 VIP다. 매일 시켜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비로 3000만원을 쓴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아이즈원은 "오늘도 저희가 파스타랑 엄청 많이 시켜먹고 왔다. 제한은 없는 것 같다. 요즘에는 육회를 많이 먹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유진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 '미스 마리텔'로, 사쿠라는 '모두의 주방', 예나는 '호구의 감빵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예나는 "마피아 게임을 해서 300만원을 받았다. 사실 아직 통장에는 안들어왔다. 그건 따로 주신다고 말씀해주셨다. 목표가 있었는데 처음으로 들어오는 돈은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는 저와의 약속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가장 좋아하는 선배님으로 강호동을 꼽으며 "처음엔 조금 커서 무서웠는데 너무 착하고 귀엽더라"라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즈원은 타이틀곡 '비올레타' 외에도 수록곡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수록곡 '에어플레인'에 대해 채연은 "이대휘가 작곡, 작사를 맡아줬다. 같이 연습생을 했었다. 대휘가 원래 곡을 만들었어서 제가 가이드를 녹음하기도 그랬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너무 신기하고 저희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너무 고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즈원은 "저희 많이 활동하면서 팬분들 많이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콘서트도 6월달에 할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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