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아빠본색' 권장덕, 42년 전 은사님과 만났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권장덕-조민희 부부가 장덕의 모교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장덕-조민희 부부는 장덕의 고향 부산을 찾았다.

권장덕은 42년 전 다니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권장덕은 은사님께 전화를 해 "집사람이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하니까 못 믿겠다고 해서요"라고 했다.

이에 흔쾌히 만남 약속을 잡은 선생님. 권장덕은 "5년, 10년 이렇게 주기적으로 만나왔다"며 사이 좋은 사제지간을 유지해왔다.

이후 등장한 선생님은 70세가 훌쩍 넘었지만 정정한 모습이었다. 조민희는 "학교 다녔을 때 궁금해요"라고 물었고, 선생님은 "공부 잘했다"며 "수학에 대한 집념이 강했다"고 기억했다.

선생님은 방송을 보면서 느낀 것을 말하던 중 "아내한테 '니'라고 하대?"라며 "그건 일본 잔재"라고 했다. 이에 권장덕은 조민희에게 "오늘 만나기 전에 선생님과 통화했냐"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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