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염정아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염정아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두터운 팬층도 거느리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염정아는 팬들의 사랑에 행복하다며 해사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날 염정아는 “아직도 남일 같다. 외부에 노출되는 행사가 있으면 실제로 팬들이 날 보러 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대부분 20대 초반 여성들이다. 너무 신기하다. 언제 누려보겠나 싶으면서 부담보다는 좋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염정아는 “‘SKY 캐슬’ 당시 응원이 느껴져서 반대로 내가 감동을 받았다. 나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배우들 다 잘돼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SKY 캐슬’ 이후 많은 작품의 출연 제의가 들어와서 좋다. 선택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고 할까. 배우로서 그 이상 좋은 게 어디겠나. 하하.”
한편 염정아의 신작인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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