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과 이솜의 활약이 빛났다.

28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신하균,이솜, 김경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에서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김종국의 콘서트를 언급했다.

특히 김종국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재석이 형은 공연하기 3시간 전부터 와서 '게스트 내가 하면 안되겠냐'고 하더라"며 "결국 안했는데 혼자 춤 추다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의 어머님을 언급하며 "어머님이 고우시더라 어머님이 종국이 무대를 보고 관심을 보이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전소민 어머니가 종국이를 사위로 삼으려고 했는데, 나이차 때문에 안 된다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어쨌든 소민이 어머님 머릿 속에 내가 입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주연인 김경남과 이솜이 출연하자 유재석은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물으며 “신하균 씨와 함께 출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솜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지금 두 사람이 말한 것이 없다"며 "우리가 묻고 우리가 답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영화에 이광수와 함께 출연한 이솜은 이광수에 대해 “현장에서 굉장히 진지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소문났더라 ‘런닝맨’하고 너무 다르다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영화에서도 이상하게 행동하면 안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레이스는 9시간 동안 1억 원을 아껴 쓴 뒤 1/N로 나누는 일확천금 레이스로 9시간 동안 한 푼도 안 쓴다면 일 인당 천만 원 씩 획득하게 된다. 컨테이너 안 인터폰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 가능하고 개별 지출 금액은 전체 비공개였다.

1시간 마다 문이 개방됐고, 멤버들은 짜장면, 컵라면, 밥, 이불, 의자, 탈취재 등을 구입했다.

앞서 제작진은 이솜에게 유재석에게 스파이 몰래 유임스본드임을 알리고 유재석 아웃 전에 스파이를 아웃시키면 된다고 설명했다.

호스트 S는 신하균 스파이는 이광수였다. 신하균은 "광수가 재석이 형한테 복수할 기회를 만들어달라"라고 말했고 스파이인 이광수는 멤버들에게 메추리알을 넣으면 유재석을 아웃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과 이광수가 마주쳤고 유재석은 이광수의 얼굴에 물총을 쐈다. 그대로 이광수는 아웃됐고 호스트 S인 신하균이 등장, 유임스본드와 솜드걸에게 명예 순금 카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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