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 아나운서이자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배현진이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2탄'에 배현진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은 당시를 회상하며 "저도 회사(MBC)에서 쫓겨났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외쳤다.
이어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37세 청년이다. 일하느라 시집도 못가고 부모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았다"며 "이곳에 나와 있는 저와 여러분 모두를 한심하게 모는 이런 정권을 인정할 수 없다"고 현 정권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배현진은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0년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이후 2017년 앵커직에서 물러난 그는 2018년 퇴사하고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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