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홍윤화와 문세윤이 남다른 개그 케미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오늘 아침은 뭘 먹었냐"고 묻자 "아침부터 치즈케이크를 먹는 촬영을 했다. 그래서 따로 아침을 먹진 않았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보통 조식이 포함된 스케줄을 잡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문세윤은 "치즈케이크는 후식이다. 아침에는 밥을 먹어야 한다. 오늘 아침에는 15000원짜리 추어 정식을 먹고 왔다"고 말했다.
홍윤화와 문세윤은 찰떡 호흡 콩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둘이 잘 맞다"는 칭찬에 문세윤은 "홍윤화가 참 잘한다"라고 공을 돌렸다.
청취자들과 첫사랑 애기를 나누던 중, 홍윤화는 "만난 날 제가 먼저 손잡았다. 사귄 첫날 '오늘부터 1일'하고 잡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 뮤지, 문세윤은 "좋다" "적극적이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홍윤화는 시를 써주는 남자 어떠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좋아했을 것 같은데 요즘에는 별로"라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끝으로 홍윤화는 "오늘 너무 재밌었다. 치킨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제가 또 나올 때는 따끈따끈한 랍스타로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저도 같이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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