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김성주가 옥탕방의 문제아들 게스트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성주가 게스트로 등장해 활약했다.

김성주는 시간대를 옮기기 전에 골목식당에 자신이 나오지 않는 부분에는 채널을 돌려 옥탑방의 문제아를 봤다고 했다. 정형돈은 "그럼 거의 저희 프로그램을 봤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탁성PD는 긴장감이 없다"라고 말하고 직접 시범에 나섰다. 문제를 맞춘 김용만은 "저급하다"라고 말하며 탁성PD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김성주의 방들이 음식은 장안의 화제 '포방터 도시락'을 준비했다.

첫 번째 문제가 출제됐다. 화재 대피시, 아이들에게 경보음보다 더 효과적인 것을 묻는 질문이었다. 오답이 이어지고 정형돈이 "엄마 목소리"라고 답을 말했다.일반 경보음 51%대피가 걸리는 반면 엄마 목소리는 86% 대피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문제는 중국 여행 시 중국 소매치기들이 휴대전화를 훔칠 때 이용하는 물건을 맞히는 문제였다. 첫 문제에 이어 정형돈이 정답 젓가락을 말했다. 김용만은 김성주에게 "박수 치러왔니?"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세 번째 문제가 이어졌다. 스마폰을 사용할때 전자파가 80배 강해지는 장소에 대한 문제였다. 정형돈이 "전자렌지 옆"이라고 말하자 김성주가 견제했다. 지하철 옆, X-레이 방 등 다양한 오답이 나오고 김숙이 "엘리베이터"라고 말했다. 김숙의 정답에 MC들은 놀라했다. 엘리베이터안 통화 중 전자파가 83배가 달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문제는 40대 남성이 아내에게 남기는 유언 1위를 맞히는 문제였다. 오답이 이어지고 김성주가 "사랑한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성주의 정답을 들은 정형돈이 "미안하다"라며 정답을 말했다.

일본의 '중2병'의 판단 기준에 대한 문제였다. '갑자기 서양 음악을 듣기 시작한다', '프라이버시를 존중해달라고 말한다'에 이어 나머지 하나를 답하는 문제였다. 감을 잡지 못하는 mc들은 김성주에게 개인기를 요청했다. 김성주는 돈가스 빨리 먹기에 중계에 나섰다. '쓴 맛'이라는 힌트를 얻자 민경훈이 '커피'라고 정답을 맞혔다.

다음 문제에서는 조선시대 '규합총서'에 따르면 이것을 마시면 3백살까지 살고 아들을 30명 낳는다라는 문제였다. 오답이 이어지고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방금 막 아이들을 재우고왔다" 라고 말하며 경쟁 프로그램을 왜 나갔냐고 김성주를 다그쳤다. MC들은 시간대를 옮겨 괜찮다고 말했다. 문제를 들은 백종원은 "그런 술이 어디있냐"라며 화를 냈고 다양한 재료를 추천했다. 이어 김성주에게 나중에 답을 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의 문제는 앵커의 정확한 스펠링을 적는 문제였다. 김성주가 "안코호어"라고 힌트를 주자 MC들과 함께 ANCHOR 정답에 성공했다. 10문제 정답에 성공한 김성주와 MC들은 방들이 음식 포방터 돈가스를 먹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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