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수 매체에서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설이 등장한 가운데 송혜교가 다시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나타나 눈길을 끈다.
최근 중국 차이나 프레스, 시나연예 등 다수의 매체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매체들의 이혼설 근거에 따르면 지난 20일 송혜교가 서울 인천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로 출국할 당시 평소 행사 참석에 항상 끼고 있던 결혼 반지를 끼지 않고 있었다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수수한 민낯으로 공항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로 송혜교의 왼쪽 손에는 결혼 반지가 없다. 그러나 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해서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은 황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한편 송혜교는 이후에도 수차례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공항에 등장한 바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행사 사진에서는 결혼 반지를 착용, 논란을 일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