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143만 359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31만 55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자마자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더니 개봉 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해 시선을 강탈시킨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275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7만 509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하는 '생일'은 이날 하루 동안 91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6만 8594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캡틴 마블'의 탄생기를 그린 '캡틴 마블'은 이날 하루 동안 294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78만 322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20주년 재개봉한 인생 로맨스 '노팅힐'은 일일 관객수 2559명, 누적 관객수 4만 9958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첫 주말(26~28일)에만 414만 3954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기록을 경신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대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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