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 트위터
'쇼챔피언' 트위터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연호 교체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밝아보이는 근황이 공개됐다.

1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트위터에는 트와이스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Fantastic! Adorable New Concept Yes or yes or yes or yes yes yes. 트와이스 이즈 뭔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트둥이 엔딩요정, 오늘 저녁 6시 쇼챔 에서 확인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오늘(1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에 '쇼챔피언'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트와이스 사진을 올리며 무대를 예고했다. 사나는 두 장의 사진에서 모두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사나는 연호 교체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연호가 교체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사나는 "헤이세이 출생으로 헤이세이가 끝나는 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지만 헤이세이 수고했어요!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헤이세이의 마지막인 오늘은 산뜻한 하루로 보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대중들은 의견이 갈렸다. 사나가 단순히 한 시대가 저무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한국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어로 일본 연호 교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었다.

트와이스가 다국적 그룹인 만큼, 조국에 대한 개인적인 심경을 밝힌 것은 경솔했다는 의견이다. 이는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으며, 한일간의 갈등을 초래했다.

사나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나 아무런 피드백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같은날 2시경, 사나의 밝은 미소가 포착된 것. 사나가 꿋꿋하게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연 끝까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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