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열 명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10인의 청춘 뮤지션들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최낙타의 등장을 시작으로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빅원에 이어 장재인이 등장하자 어색한 기류가 풀리기 시작했다. 장재인은 먼저 나이를 물으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싱어송라이터 아이디를 마지막으로 10명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였다. 10명의 뮤지션들은 제일먼저 숙소를 둘러봤다. 이어 저녁 식사를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차희를 필두로 저녁 식사가 완성됐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 대화가 이어졌다. DJ 딥샤워는 "마지막 연애은 언제냐?"라고 물었다. 딥샤워는 11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2주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딥샤워는 설레고 싶다고 말했다.
빅원은 "이상형에 대해 알아보자"라고 의견을 냈다. 출연자들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빅원은 "사랑스러운 여성이 좋다"라고 밝히며 여성 출연자 중 고성민을 선택했다. 남태현은 "마르고 하얗고 마른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술을 마시며 음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딥샤워는 "원래 래퍼를 하고 싶었다. 성격이 내성적이었다. 가수인 친구에게 음악을 주면서 3년 전에 DJ 딥샤워 이름 걸었다"라고 답했다. 차희는 "그룹이 해체하고 음악이 조금 싫어졌다"라고 얘기하자 뮤지션들은 위로를 건넸다. 매드타운 출신 보컬리스트 이우는 "기타를 못 치지만 배우고 싶어서 가져왔다"라고 말하자 출연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다음날 출연자들은 각자의 일상을 즐겼다. 고성민과 아이디, 빅원이 식탁에 모였다. 고성민과 아이디는 함께 운전면허 시험을 위해 나섰고 최낙타와 이우는 운동을 위해 상암으로 향했다. 최낙타와 이우는 운동으로 한층 더 가까워졌다.
운동 후 순댓국집을 찾은 이우와 최낙타는 마음에 드는 여성 출연자에 대해 물었다. 이우는 "스텔라 장, 사람을 알고 싶다"라고 말했고 최낙타는 "처음으로 이야기해보고 싶은 사람은 아이디였다"라고 답했다. 이우는 "지금 빅원형이랑 같이 있는데.."라고 말을 줄이자 최낙타는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운전면허 시험을 끝낸 아이디와 빅원은 피자집을 찾았다. 빅원은 아이디에게 자신의 첫인상과 인상 깊은 출연자에 대해 물었다. 아이디는 "빅원의 첫인상은 귀엽다. 가방을 들어줘서 인상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빅원은 "나는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DJ 딥샤워와 이우는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이우는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자 DJ 딥샤워는 "아이디 씨가 신경쓰인다"라고 말했다. 이우는 "오전에 낙타 형도 아이디씨를 선택했다"라고 말하자 딥샤워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딥샤워와 빅원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딥샤워는 "오늘 어땠어요?"라고 묻자 빅원은 "착하더라. 둘이 있으면 말 많이 한다. 그게 신기하더라"라고 아이디와 함께한 일과에 대해 말했다.
이우는 아이디와 대화를 나눴다. 이우는 "오늘 외출 했는데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아이디는 "말하면 오빠도 말해주세요"라고 답했다. 어이 아이디는 "조금 더 알아보고 싶지만 굳이 한 사람을 고르라면 첫 인상이 선한 사람이 낙타오빠였다"라고 답했다.
아이디는 곡 작업을 하는 최낙타에게 도로 주행 연습을 도와줄 수 있냐라고 묻자 최낙타는 미소를 보이며 도와줄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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