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수현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여동생의 신고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9일 오후 11시 24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수면제를 먹고 소파에 쓰러져 있는 배우 조수현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조수현의 여동생이 "친언니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은 "친동생이 집 비밀번호를 알려줘 문을 열고 들어갔고, 조수현이 소파에 쓰러져 있었다"며 "그의 곁에는 약통이 발견됐고, 약을 복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조수현은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수현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다. 드라마 '야차' 등에도 출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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