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연제욱이 극 중 캐릭터와 닮은 점에 대해 얘기했다.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뷰티풀 보이스'(감독 김선웅/ 제작 (주)그래그거)의 언론배급시사회의 기자간담회에서 연제욱이 극 중 캐릭터와 닮은 점에 대해 얘기했다.
연제욱은 영화에서 터무니없는 시추에이션에 폭발 직전인 이감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날 캐릭터와 어떤 점이 닮았냐는 질문에 연제욱은 “저도 이감독처럼 축구를 좋아한다. 하지만 저는 극 중 인물처럼 아스날이 아닌 맨유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연제욱은 "강팀장의 갑질에 분노도 하고 기분도 나빠하지만 결국에는 타협을 찾아서 녹음을 하게 된다. 제 삶에도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공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좁아 터진 유리 부스 안에 모인 흙수저 보이스 히어로들의 탈우주급 미션을 그린 목청발랄 대환장 코미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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