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업사이드'가 개봉일을 확정하며 극과 극 두 남자의 진한 우정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업사이드'는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누적 흥행 수익 1억불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뉴욕의 외톨이 억만장자 ‘필립’과 무일푼 가장 ‘델’이 인생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 바탕 감동 코미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휠체어를 타고 달리는 두 남자 ‘필립’과 ‘델’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된 억만장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은 고급스러운 코트와 머플러, 베레모까지 뉴욕 신사의 면모를 선보이는 반면, 빈털터리 가장 ‘델’(케빈 하트)은 청바지에 후드 셔츠, 비니를 착용해 두 사람의 달라도 너무 다른 일상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의 흰색 머플러와 흰색 후드 셔츠, 푸른색의 모자는 같은 색깔의 아이템으로 마치 시밀러 룩을 연출한 듯 보여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모든 것이 극과 극인 ‘필립’과 ‘델’이 개구진 아이처럼 즐겁게 웃고 있는 유쾌한 모습은 두 사람의 이색 케미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99% 다른 인생의 두 남자 1% 인생 친구가 되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필립’과 직장이 필요한 가장 ‘델’이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통해 두 사람이 인생 친구로 거듭날 것을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두 남자의 단짠단짠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이는 '업사이드'는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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