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뽐냈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함께’ 시리즈, ‘성난 황소’ 등에서 독보적인 통쾌한 액션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게 됐다. 더욱이 그가 마블 ‘이터널스’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실제 성사되면 좋겠다는 응원이 쏟아지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감사할 뿐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마동석은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내게는 은인이다. 감사할 뿐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일을 하다 보면 좋은 소리도, 쓴 소리도 듣는다. 좋은 쓴 소리도 듣고, 의미 없는 나쁜 소리도 듣는다. 뭐든 전보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은 “그저 영화 열심히 찍어 관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게 내가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성실하게 살다 보면 진심을 알아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생활 자체도 영화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술, 담배도 잘 안 한다. 제일 흥미로운 게 영화밖에 없다. 배우도 배우지만, 프로듀서로도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 인상 깊었다.
한편 마동석의 신작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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