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웨딩플래너 홍수경 수석 팀장과 커플 매칭 매니저 김동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두 사람에게 "인생의 50프로는 결혼이다. 전 그렇게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웨딩플래너 홍수경은 "결혼 준비 시작부터 가장 아름다운 예식 날짜까지 함께하는 것"이라며 "예전엔 신부님들이 가장 아름다운 날을 위해 올인하는 거였다면 요즘엔 내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덧붙여 "제가 지지난주에도 스몰웨딩을 진행했는데 정말 하객분들을 별로 안 모셨다. 결혼식 자체보다 신혼집에 더 비중을 두거나, '진짜 허니문을 제대로 가고 싶다'고 하는 분들은 비용을 그 쪽으로(여행으로) 더 잡는다거나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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