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이클 패스벤더가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마이클 패스벤더는 "첫 번째 오디션을 잊을 수 없다. 제임스와 즉각적으로 연결된 경험이다. 제임스가 오디션 장소에 같이 있었다. 정말 편안하고 친절하게 지원해주는 목소리로 날 응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임스와 이제는 형제처럼 서로를 잘 알고 있다. 합이 잘 맞는 파트너다"며 "이분들 대표해서 말씀 드린다면 이런 거 때문에 팬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전체적인 배우들의 편안함, 관대함이 우리 모두를 엮어줬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개봉은 오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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