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방도령'에서 흥행 아이콘 이준호가 조선 최초 남자 기생 ‘허색’ 역을 맡아 올 여름 여심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영화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오락 블록버스터. '감시자들', '스물', '협녀, 칼의 기억'과 드라마 '기억',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등 코미디, 멜로, 액션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준호가 올 여름 '기방도령'으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시자들'부터 최근 종영한 '자백'까지 사랑스러운 코믹함과 진중함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연기력은 물론 흥행성까지 인정받으며 평단과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켜온 이준호. 이번 '기방도령'에서 폐업 위기에 놓인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이 되고자 결심하는 꽃도령 ‘허색’으로 분해 기대를 모은다. 극중 ‘허색’은 뛰어난 외모는 물론 가무와 서화, 학식에 능한 팔방미인에 수려한 말솜씨까지 겸비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해야 하는 신박한 캐릭터다.

앞서 “좋아하다 보니 확실하게 더 빠져들게 됐다”며 ‘허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준호는 여심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져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허색’을 위해 그간 다양한 방면에서 보여왔던 끼를 바탕으로 춤은 물론 가야금 연주까지 마스터했다.

남대중 감독 또한 “첫 눈에 반했다. 이보다 더 나은 배우는 없겠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이준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그가 만들어낸 ‘허색’이 선사할 신박한 재미가 더해진 '기방도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준호가 열연을 펼친 조선 최고의 꽃도령 ‘허색’의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오락 블록버스터 '기방도령'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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