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바비킴이 소망을 전했다.

31일 밤 11시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바비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킴은 '사랑 그놈'을 부르며 등장했다.

바비킴은 5년만에 등장이라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바비킴은 유희열의 요청에 따라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5년전 유스케에 출연했을 당시 바비킴은 "소원으로 33평 아파트에 온기로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5년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바비킴은 "그동안 요리에 취미가 생겼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바비킴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잔치에서 '사랑..그놈'을 부르고 나서부터 다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모님이 오랜 무명에서 벗어나게 해준 고래의 꿈을 제일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킴은 고래의 꿈으로 인해 울산 홍보대사를 한적이 있다며 울산에서 공연을 할때 거의 마이클잭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바비킴은 본인의 꿈이 "사랑을 찾아서 스케치북에 출연하면 앞자리에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바비킴은 '왜 난'이라는 신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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