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이승기가 이서진을 탐구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1박2일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온천에서 독방취침권을 건 게임을 한 후, 숙소에 돌아온 상승형재와 이서진은 밤새도록 여러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대화 후에 카메라 없이 새벽산책을 가 상승형재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튿날 아침에 상승형재와 이서진은 숲을 걸었고, 큰 폭포 앞에서 방학숙제를 위한 계획을 이야기했다. 각자의 계획을 이야기한 후에 폭포를 배경으로 여러 사진을 찍었다. 이서진은 관심없는 척하면서도 사진을 찍는 상승형재에게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했다.

두 팀으로 나뉘어져 이서진과 이승기는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은 함께 장수다리를 건너고 유명한 라멘집을 갔다. 상승형재가 숙제발표를 준비하는 동안 이서진은 홀로 밤거리를 걸었다. 이서진은 레코드샵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LP판을 구경했다.

이서진이 상승형재가 있는 식당에 도착하며 깨달음 방학 숙제 발표가 시작되었다. 양세형은 라멘집 사장 심층 인터뷰를 계획했고, 부족한 일본어로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지만 소통은 잘 되지 않았다. 양세형은 라멘집 점장의 대답을 마음대로 해석해 정리했다.

라멘집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육성재는 양세형의 제멋대로 해석에 크게 웃었고, 발표 때는 자신이 들은 말이랑 다르다며 양세형을 놀렸다. 양세형은 심층이 마음 심이라며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이틀동안 찍어둔 영상을 열심히 편집하고 자막을 넣었다. 이서진은 육성재의 영상을 보고 박수를 쳐주고 멀미난다고 말하며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육성재는 칭찬에 기뻐하며 영상을 보내주겠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거부했다.

다음으로 이승기는 직접 정리한 이서진탐구생활을 발표했다. 이서진의 말버릇에 담긴 진짜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승기의 발표에 따르면, "너 요즘 뭐하냐"는 따뜻한 안부인사 "너, 미쳤구나"는 뭐든지 할 준비가 됐다는 의미였다.

마지막으로 "그만해, 이제"는 오늘 너무 고마웠다는 뜻이었다. 이승기는 스케치북을 이서진에게 선물했고, 이서진은 라이터를 찾았다. PD는 이서진이 맡겨둔 봉투를 내밀었고, 이서진은 상승형재를 생각하며 고른 음반과 LP판을 선물했다.

상승형재는 이서진식으로 그만하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양세형은 군대에서 엄청 무서운데 마지막에 모두를 울리는 교관같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여행동안 찍은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었고, 식당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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